간만에 주말에 하는 방송사 가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이건 뭐 개판 5분전이 따로 없구만...


'가수'라는 연놈들이 나와서 노래랍시고 부르는 꼬라지가 어찌나 보고있는 시청자를 민망하게

만들어 버리는지...-_-; (내가...왜 노래 부르는 애들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걱정해야 하는겨?)

적어도 가수라면 음정이나 박자 정도는 맞출줄 알아야 하는게 기본 아니던가...


제발말이지...

성형하고, 외모 가꾸고, 춤연습만 대충 얼렁뚱땅 하고 데뷔하지 말고,

진지하게 음악에 대해 고민 좀 해보고, 천만번 "내가 과연 가수로의 소질"이 있는지 생각 좀 해보고

나와줬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이 있네...


"라이브"에도 불만 많은데,

노래 안되면 차라리 AR 틀어놓고 입만 뻥긋거려 주쇼. 괜히 듣는 사람 조마조마하게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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