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다운 음악을 음악이라 부르자.음악다운 음악을 음악이라 부르자.
Posted at 2012/01/25 13:58 | Posted in 분류난감저마다 '음악'을 정의하고, 만들거나 듣는 기준들이 다르겠지만...
어릴때부터 나는 '보컬에 add 된 모든 이펙터를 빼고 들어도 음악다운' 것들을 음악이라고 정의 했고, 음반보다 라이브로 더 큰 감흥을 주는 음악인에게 후한 점수를 주는 편이었다.
고로, 음악(음반)이란걸 질러 놓고, 라이브 한 번 못하거나, 라이브를 한다한들 본인의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소화를 못해 사사껀껀 목에 핏대 세우며 삑사리나 내면서 마이크 객석에 넘기는 부류들을 어릴때부터 아주 매우 혐오하면서 살아왔다. 꼭 이런 애들이 음반 발표 한답시고 노래에 백만가지 이펙터를 쳐발쳐발 해서 질러놓고, 음악 활동은 전혀 하지 않은채 예능으로, 드라마로 과외 활동에만 전전 하는 작금의 연예계가 너무 싫다. 왜냐고? 들을 음악이 없잖아.
그러다보니 맨날천날 듣는 음악이라곤 옛날 것들이고, 그런거 듣고 있다보니 주위에선 안그래도 노인네 소릴 듣는데 음악마저 올드하다며 한소릴 빼놓지 않는다. 근데 뭐 어쩌라고 취향이 그런걸...
좋은 글을 많이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듯, 음악에 대해 소질 있는 어린 친구들이 '좋은 음악'도 좀 많이 찾아서 들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 한다고 해서 음악마저 컴퓨터에게 맡겨 버리는건 음악인의 도리가 아니라고 봐. 하물며 단순히 음악을 소비하는 소비자도 이리 고민하며 음악을 듣는데, 생산자가 아무런 고민도 없이 그냥 막 찍어내는건 아무래도 도리가 아니잖아. 안그래?
그러다보니 맨날천날 듣는 음악이라곤 옛날 것들이고, 그런거 듣고 있다보니 주위에선 안그래도 노인네 소릴 듣는데 음악마저 올드하다며 한소릴 빼놓지 않는다. 근데 뭐 어쩌라고 취향이 그런걸...
좋은 글을 많이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듯, 음악에 대해 소질 있는 어린 친구들이 '좋은 음악'도 좀 많이 찾아서 들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 한다고 해서 음악마저 컴퓨터에게 맡겨 버리는건 음악인의 도리가 아니라고 봐. 하물며 단순히 음악을 소비하는 소비자도 이리 고민하며 음악을 듣는데, 생산자가 아무런 고민도 없이 그냥 막 찍어내는건 아무래도 도리가 아니잖아.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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