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에서 내가 제일 걱정스러운 건...이 시점에서 내가 제일 걱정스러운 건...

Posted at 2009/05/28 14:18 | Posted in 감성 그리고...

내가 그립고, 내가 보고 싶고, 내가 분한 것은 둘째로 하더라도,

이제 앞으로, 저 쪼매난 어린이가 할아버지가 보고 싶을땐 어찌해야 하느냔 말이다. ㅠ.ㅠ













* 사진출처 : 사람사는 세상 (http://www.knowhow.or.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시점에서 내가 제일 걱정스러운 건...  (2) 2009/05/28
기본도 못하는 것들...  (1) 2009/05/24
연애중독  (4) 2009/04/15
이사를 했다.  (8) 2009/04/02
표현.  (0) 2009/02/04
부러우면 지는건데...  (0) 2009/01/28
무어라 말하기전에...  (0) 2008/09/25
Wish List  (0) 2008/09/09
정말 부러운건...  (0) 2008/04/29
점점 올라갈수록...  (8) 2008/03/11
반대를 위한 반대  (0) 2008/03/04
  1. 배승민
    요즘.. 좀 이상한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그리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스트랑 나랑..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어.
    나도 오늘 오전에 저 사진들보고.. "저 아이가 어떻게 생각을 할까. 저 아이는 할아버지를 어떻게
    기억을 할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지..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기본도 못하는 것들...기본도 못하는 것들...

Posted at 2009/05/24 01:26 | Posted in 감성 그리고...

주말 아침부터 들려온 비통하고, 충격적인 소식에 하루종일 온 나라가 들썩거린다.

일부 허접스러운 무리들은 쓰레기 같은 글과 댓글로 망자에 대해 해서는 안될 말들을 장난처럼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음에 토가 나올 지경이다. 추모나 애도는 못할지언정, 어디서 그 더러운 손가락으로 함부로 타이핑질을 한단 말이더냐.

적어도 오늘만큼은 가식이라도 마음아픈척 해야 하고, 그것마저 내키지 않는다면 그냥 조용히 닥치고 찌그러져 있어야 되는거 아니더냐...적어도 오늘만큼은, 너희들이 사람이라면...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Daum 아고라

서명 진행중 노무현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127244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제16대 노무현 대통령이 2009년 5월 23일 서거했습니다.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스스로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고인의 '아주 작은 비석' 앞에 추모의 글을 올립니다.

청원 원문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시점에서 내가 제일 걱정스러운 건...  (2) 2009/05/28
기본도 못하는 것들...  (1) 2009/05/24
연애중독  (4) 2009/04/15
이사를 했다.  (8) 2009/04/02
표현.  (0) 2009/02/04
부러우면 지는건데...  (0) 2009/01/28
무어라 말하기전에...  (0) 2008/09/25
Wish List  (0) 2008/09/09
정말 부러운건...  (0) 2008/04/29
점점 올라갈수록...  (8) 2008/03/11
반대를 위한 반대  (0) 2008/03/04
  1. 바보같은 국민들을 두고 가셔서 하늘나라에서도 편히 쉬지 못하고 계실 것 같네요.
    가슴에 큰 구멍이 난 것 같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연애중독연애중독

Posted at 2009/04/15 22:28 | Posted in 감성 그리고...
끊임없이 연애를 반복하는 그런 부류의 인간이 있다.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그자가 과연 사랑하는 것인지, 연애 그 자체의 끊을 수 없는 중독성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이유로 헤어진 뒤에 또 벼락같이 다른 사랑을 갈구하는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심지어,

그 사랑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끝나려는 기미'를 보이는 순간부터 계속해서 뒤를 이을 사랑 또는 사람을 찾는 일종의 양다리와 같은 모습속에서, 분노하기 보다 차라리 애처로운 감정이 생기는건 왜 그런걸까...

그렇다고 누구처럼 첫사랑을 잊지 못해 석달낮밤을 자신을 혹사시켜가며 가학에 가까운 후유증을 경험하라는 소리는 절대로 아니고, 그저 우리사랑이 왜 끝나야만 하는지에 대한 겸허한 되새김질의 시간 정도는 가져야 하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 해본다.

물론, 그 성찰의 시간이 너무 오래되어 나처럼 연애세포가 다 죽어버리면 곤란하겠지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시점에서 내가 제일 걱정스러운 건...  (2) 2009/05/28
기본도 못하는 것들...  (1) 2009/05/24
연애중독  (4) 2009/04/15
이사를 했다.  (8) 2009/04/02
표현.  (0) 2009/02/04
부러우면 지는건데...  (0) 2009/01/28
무어라 말하기전에...  (0) 2008/09/25
Wish List  (0) 2008/09/09
정말 부러운건...  (0) 2008/04/29
점점 올라갈수록...  (8) 2008/03/11
반대를 위한 반대  (0) 2008/03/04
  1. 맞아요..
    연애가 끝난후에 그것을 되돌아보고 홀로 서지 않고
    다시 누군가에게 기대는 심정으로 휘청거린다면 그 후에 오는 연애도 제대로 할 수가 없겠죠..
  2. 별빛나눔
    윗글에 내용에 잘 어울리는 사람하나가 곁에 있습니다..늘 뭔가 허덕이는듯한...그것은 중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러한 의견을 피력한곳이 있나 싶어 검색해보았지요..저또한 악재수집님처럼 난감한 성격이라...그러한 그사람이 참으로
    답답합니다..끝없는 악순환같아보이니까요...그사람의 인생이려니 ...하고 포기하려하니..그 사람에 대한 제맘의 창이 하나둘 닫혀가는것이 느껴집니다..
    슬픈일이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이사를 했다.이사를 했다.

Posted at 2009/04/02 09:39 | Posted in 감성 그리고...

'24시간 장작 불가마'라는 졸라 크고, 촌스럽도록 빨간 외벽 간판을 제외하면 나름 밖에서 봤을땐, '건물스러운'
오피스텔(이라 적고, '씰데없이 복층인 원룸'이라고 읽는다.)에서 꾸역꾸역 1년 월세를 살다가,

2009년 4월 1일. 구로공단 끄트머리 원룸(이라 적고,'고시원보다 살짝 큰 그냥 방'이라고 읽는다.)으로
이사했다. 일단, 전세로 바꿔서 매달 월세를 안내도 된다는 기쁨은 있지만...
이사전날 밤. 살림같지도 않은 단촐한 살림으로 꾸역꾸역 이사짐을 싸면서, 참 만감이 교차를 하더라는...

첫날밤 이사짐을 풀면서 있는대로 신경이 날카로워지려던 찰라. 눈에 들어온 부러진 인덕션 손잡이와 화장실의
덜컹거리는 변기커버 때문에 비록 새집은 아니지만 새롭게 시작하려했던 마음은 어느새 이유없는 서글픔으로
변하다.

옛 말에 "있는 것들이 더 하다" 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듯, 경험상으로 봤을때 위치적 '강자'인 집주인
(또는 임대인)들이 상대적 '약자'인 세입자(또는 임차인)들 보다는 개판인 경우가 많았고 욕도 많이 먹지만,
새로 간 집의 전 세입자 놈은 정말 최악의 경우가 아닌가?

방구경 하러 갈때부터 집꼬라지가 돼지우리 5분전인거야 입주할때 비용 들더라도 청소 좀 빡시게 하면 된다쳐도
집 구석구석 안보이는 장소에 붙여놓은 코딱지와 몇몇 기물들의 파손은 화가 나는 것을 떠나, '집 없는 자의
서러움'으로 승화 되더라는...ㅠ.ㅠ

나중에 딴소리 못하게 중개 및 관리 전담하는 부동산 불러서 확인하고 사진으로 남겨놔야겠다.

이래저래 시작이 상콤하질 못하네 그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시점에서 내가 제일 걱정스러운 건...  (2) 2009/05/28
기본도 못하는 것들...  (1) 2009/05/24
연애중독  (4) 2009/04/15
이사를 했다.  (8) 2009/04/02
표현.  (0) 2009/02/04
부러우면 지는건데...  (0) 2009/01/28
무어라 말하기전에...  (0) 2008/09/25
Wish List  (0) 2008/09/09
정말 부러운건...  (0) 2008/04/29
점점 올라갈수록...  (8) 2008/03/11
반대를 위한 반대  (0) 2008/03/04
  1. 배승민
    집들이는 언제?
  2. 집들이 하시는건가요?
  3. gophers
    찍어놓은 사진도 올려줘욧!ㅋ
  4. 드디어 이사를 하신 것 같아 경축 메시지를 남기려고 했더니 상황이 별로 좋진 않은가 보군요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표현.표현.

Posted at 2009/02/04 13:03 | Posted in 감성 그리고...

많이 해도 문제,

적게 해도 문제,

'중간'을 지킨다는 게 참 어려운 녀석.

사랑과 관련되었다면 더더욱...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시점에서 내가 제일 걱정스러운 건...  (2) 2009/05/28
기본도 못하는 것들...  (1) 2009/05/24
연애중독  (4) 2009/04/15
이사를 했다.  (8) 2009/04/02
표현.  (0) 2009/02/04
부러우면 지는건데...  (0) 2009/01/28
무어라 말하기전에...  (0) 2008/09/25
Wish List  (0) 2008/09/09
정말 부러운건...  (0) 2008/04/29
점점 올라갈수록...  (8) 2008/03/11
반대를 위한 반대  (0) 2008/03/04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부러우면 지는건데...부러우면 지는건데...

Posted at 2009/01/28 13:44 | Posted in 감성 그리고...


젠장...졌다..ㅠ.ㅠ


홍대에서 노는 횽들이 왜 이 언니를 '여신'이라고 부르는지 조금은 알것도 같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시점에서 내가 제일 걱정스러운 건...  (2) 2009/05/28
기본도 못하는 것들...  (1) 2009/05/24
연애중독  (4) 2009/04/15
이사를 했다.  (8) 2009/04/02
표현.  (0) 2009/02/04
부러우면 지는건데...  (0) 2009/01/28
무어라 말하기전에...  (0) 2008/09/25
Wish List  (0) 2008/09/09
정말 부러운건...  (0) 2008/04/29
점점 올라갈수록...  (8) 2008/03/11
반대를 위한 반대  (0) 2008/03/04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무어라 말하기전에...무어라 말하기전에...

Posted at 2008/09/25 09:12 | Posted in 감성 그리고...
당신 자신이 얼마나 떳떳한지에 대해 생각해보라.

당신 몸엔 똥이 한가득 묻어 있는데,

어찌하여 다른이의 몸에 붙어있는 그처럼 작은 티끌 한조각에 쪼다처럼 흥분하며 반응하는가.

부끄럽지 않은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자.

함부로 다른이를 평가하지 말지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본도 못하는 것들...  (1) 2009/05/24
연애중독  (4) 2009/04/15
이사를 했다.  (8) 2009/04/02
표현.  (0) 2009/02/04
부러우면 지는건데...  (0) 2009/01/28
무어라 말하기전에...  (0) 2008/09/25
Wish List  (0) 2008/09/09
정말 부러운건...  (0) 2008/04/29
점점 올라갈수록...  (8) 2008/03/11
반대를 위한 반대  (0) 2008/03/04
발렌타인데이 유감  (2) 2008/02/15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Wish ListWish List

Posted at 2008/09/09 10:52 | Posted in 감성 그리고...

20시간쯤 잠을 좀 푹 자고 싶고,

보지도 않는 TV를 틀어놓고 오전내내 의미없이 빈둥거리고 싶고,

느즈막히 집앞 단골집에서 맛있는 순두부찌개를 한그릇 해치우고 싶고,

방바닥에 굴러 다니는 머리카락과 티끌들을 깨끗이 처리 해버리고 싶고,

미뤄뒀던 PC를 포맷하여 상큼하게 OS를 재설치 하고,

그녀를 만나 장을 보고,

그녀를 위한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만들고,

아쉽지만 그녀를 보내는 버스정류장에서 손 흔들고 싶다.



하루쯤은....

내게도 이런 일상이 허락되면 좋겠다.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중독  (4) 2009/04/15
이사를 했다.  (8) 2009/04/02
표현.  (0) 2009/02/04
부러우면 지는건데...  (0) 2009/01/28
무어라 말하기전에...  (0) 2008/09/25
Wish List  (0) 2008/09/09
정말 부러운건...  (0) 2008/04/29
점점 올라갈수록...  (8) 2008/03/11
반대를 위한 반대  (0) 2008/03/04
발렌타인데이 유감  (2) 2008/02/15
아내가 결혼했다.  (0) 2008/01/23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정말 부러운건...정말 부러운건...

Posted at 2008/04/29 13:41 | Posted in 감성 그리고...

이쁜 여자친구나 와이프를 둔 친구가 아니라,

진짜로 '말이 잘 통하는...' 성별에 상관없는 친구를 갖고 있는 사람이다.

나이와 성별, 그리고 직업따위의 거추장스러운 '관계'들을 다 집어치우고

차 한잔 앞에 두고,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내 모든 피로가 풀리고, 평온해지는 그런 사람...

블로그에 이따위 감성적인 낙서가 잦아진다는건, 슬슬 사람이 그립다는 증거.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를 했다.  (8) 2009/04/02
표현.  (0) 2009/02/04
부러우면 지는건데...  (0) 2009/01/28
무어라 말하기전에...  (0) 2008/09/25
Wish List  (0) 2008/09/09
정말 부러운건...  (0) 2008/04/29
점점 올라갈수록...  (8) 2008/03/11
반대를 위한 반대  (0) 2008/03/04
발렌타인데이 유감  (2) 2008/02/15
아내가 결혼했다.  (0) 2008/01/23
crying in the rain  (0) 2007/12/12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점점 올라갈수록...점점 올라갈수록...

Posted at 2008/03/11 12:05 | Posted in 감성 그리고...

그 흔하다는 '주임'이나 '대리' 직급도 달지 못했었던 시절엔 몸이 많이 힘들었지만,
"배운다"는 생각만 가지고 앞만 보면서 힘들어도 그렇게 즐기고 살았었다.

배우는 자 최고의 미덕은 '성실'이라는 신념을 처음부터 갖고 있었기에,
초년시절 나는 단 한차례의 지각, 조퇴, 결근도 없었고, 그런 성실함이 그럭저럭 '잘 먹히는' 그런 때였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회수가 점점 늘어가고, 내 성씨뒤에 뭔가 직책이란 것이 붙어가면서
내가 가장 자신있었던 '성실'은 그저 회사가 요구하는 기본덕목일 뿐이었고, 내 양 어깨에는 책임과 실적
이라는 무거운 추가 하나둘씩 자리잡기 시작했다.

그러다 급기야 내 직책에 '팀장'이라는 호칭이 붙고나서부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위에서 떨어지고 밑에서 쳐올리는 각종 스트레스들은
쉽사리 나를 지치게 만들어 버리고, 짜증으로 점철 된 인생을 시작하게 만들어버렸다.


팀장은 팀원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는 동시에, 조직의 성과와 미래에 대해 항상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데,
그 둘을 모두 소화 하기에 나는 너무 게으르고, 능력없는 존재였었다. 그러다보니 맨날천날 꼰대같이 자잘한
잔소리만 늘어놓고... (이러고 있다. ㅠ.ㅠ)

이런 고민을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답답함 역시 하루하루를 살아감에 있어 아무런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만들고, 종국에는 의욕조차 없어져, 그야말로 나는 아무 생각없이 그저 하루를 견뎌내고 있을 뿐.

어디 새로 시작하는 작은 조직속에 영차영차 머리띠 두르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마지막 남은 청춘을 한번
불살라 보고 싶다. 순수히 열정으로만 뭉쳐진 그런 조직속에서...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현.  (0) 2009/02/04
부러우면 지는건데...  (0) 2009/01/28
무어라 말하기전에...  (0) 2008/09/25
Wish List  (0) 2008/09/09
정말 부러운건...  (0) 2008/04/29
점점 올라갈수록...  (8) 2008/03/11
반대를 위한 반대  (0) 2008/03/04
발렌타인데이 유감  (2) 2008/02/15
아내가 결혼했다.  (0) 2008/01/23
crying in the rain  (0) 2007/12/12
가난한 마음에 밥주기  (0) 2007/12/08
  1. litlwing
    그런 조직에서 돈도 많이 주면 좀 좋겠냐만... 흐흐흐
  2. 나묭이
    사라질 때는 금방인데.. 다시 돌아오기는 쉽지않을 때가 있는 거 같아요..

    열정이란 놈..
  3. 배승민
    이러고 있다.. 흐흐...
    스스로의 함정속으로 빠지고 허우적대고 빠져나왔다가 스스로 걸어들어가고....
    뭐.. 그러면서 또 살아가는거지.
  4. 배승민
    쓰잘데기 없는 청승을...쯧~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반대를 위한 반대반대를 위한 반대

Posted at 2008/03/04 18:44 | Posted in 감성 그리고...

나름...알아듣게 얘기하고, 또 얘기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결정은 당신 몫이니까...

하지만 여전히 나는 반대의 생각이 확고하고...

당신보다 인생을 조금 더 살았다는 이유만이 아닌,
몇번의 내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어린 충고였다는 사실만 인지하기 바람.

원천적인 결함으로 균열이 간 도자기를 본드로 억지로 붙여 놓는 행위는,
그 도자기를 지켜봐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본드의 유효기간' 만큼만 형태를 유지할 뿐.
더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

그래 뭐...후회도 당신의 몫이니까...

암튼 이쯤에서 나는 fade out.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러우면 지는건데...  (0) 2009/01/28
무어라 말하기전에...  (0) 2008/09/25
Wish List  (0) 2008/09/09
정말 부러운건...  (0) 2008/04/29
점점 올라갈수록...  (8) 2008/03/11
반대를 위한 반대  (0) 2008/03/04
발렌타인데이 유감  (2) 2008/02/15
아내가 결혼했다.  (0) 2008/01/23
crying in the rain  (0) 2007/12/12
가난한 마음에 밥주기  (0) 2007/12/08
연애란...  (0) 2007/11/21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발렌타인데이 유감발렌타인데이 유감

Posted at 2008/02/15 21:59 | Posted in 감성 그리고...
이라고 쓰면 혹자는 "저거저거 초콜렛 못받았다고 심술 부리는거냐?"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뭐...그런 이유도 없지 않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쿨럭~ -_-;

오늘 말하고 싶은건 그게 아니고...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기타등등 데이가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떠들어댄건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뭐 누구나 그랬듯 나도 어린 시절엔 초콜렛 받아 기뻐하고, 그녀에게 전해 줄 사탕을 고르느라 나름대로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진짜다!

근데... 이제 나이 먹을만큼 잡수셨고 물론 지금은 설레거나 할 상대방도 없어서인지,
때만 되면 온통 길거리를 막고 주렁주렁 쌓아놓고, 수입처가 어딘지도 모르는 각종 '단 거'를 팔아대는 모습과
나름 쪽팔리다면 쪽팔릴법한 커다란 바구니 가득 담긴 '단 거'를 자랑스럽다고 껴안고 다니는 녀석들의 모습도
절대로  낭만적이거나 하지는 않다.

때가 됐으니, 부장님께 팀장님께 편의점에서 사온 초콜렛을 던지듯 '배급'하고 돌아다니는 여직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배급받은 초콜렛을 한 입 물고 있자니...왜 이 지경으로 사람들이 '초콜렛 장사치'들의 노예가 되었는가
하는 씁쓸한 뒷맛이 느껴진다.

그렇다고해서,
무슨 "단오날에 떡을 주고 받자"는 등의 주장을 하자는건 아니고,

정말, 마음속에 품고있던 미스터 김에게 쑥스러워 도저히 말을 꺼낼 입장이 안되는 여자들이
"그 날" 이라도 빌어, 속시원히 고백이라도 하는 그런 날이 되어지기를 혼자서 얼척없이 바래본다.

이미 남자친구나 애인이 있는 여자들이 "아...씨바...도대체 누구누구 줘야되나? 쟤는 안주면 삐질텐데..."
라고 말도 안되는 고민을 하는 날이 아니라 말이다.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어라 말하기전에...  (0) 2008/09/25
Wish List  (0) 2008/09/09
정말 부러운건...  (0) 2008/04/29
점점 올라갈수록...  (8) 2008/03/11
반대를 위한 반대  (0) 2008/03/04
발렌타인데이 유감  (2) 2008/02/15
아내가 결혼했다.  (0) 2008/01/23
crying in the rain  (0) 2007/12/12
가난한 마음에 밥주기  (0) 2007/12/08
연애란...  (0) 2007/11/21
버림의 미학  (0) 2007/11/21
  1. 나묭이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으흐흐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아내가 결혼했다.아내가 결혼했다.

Posted at 2008/01/23 18:34 | Posted in 감성 그리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 제목을 보고 '유부녀의 불륜'에 대해 상상 했는가?


맞다. -_-;


그런데,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그런 1차원적인 불륜이라기보다, 말 그대로 한 여자가 한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그 여자가 결혼을 이미 해버린 여자라는 사실이 조금 다르다면 다르다. (뭔 헛소리냐...이게)

언젠가 KBS1에서 밤늦게 하는 책 소개 프로그램에서 '축구 얘기가 많이 나온다'는 패널의 한마디 때문에
얼척없이 질러버린 책인데, 의외로 재미있길래 평소의 나답지않게 2일인가 3일만에 독파를 하였던 것이다.

덕분에 책의 내용이나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기억도 안나고, 중간중간 나오는 축구에 대한 잡학만
기억에 남고 만다. (지네딘 지단의 이름이 무슨 뜻인지, 레알 마드리드가 어느 리그의 팀인지...따위의)

주류가 아닌 사람들의 생각, 제도권에서 소외된 계층들의 현실, 일반적이지 않으면 미친놈으로 취급받는
작금의 현실에서 나름대로 산뜻한 충격으로 똥꼬를 간지럽혀 준 그런 책.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sh List  (0) 2008/09/09
정말 부러운건...  (0) 2008/04/29
점점 올라갈수록...  (8) 2008/03/11
반대를 위한 반대  (0) 2008/03/04
발렌타인데이 유감  (2) 2008/02/15
아내가 결혼했다.  (0) 2008/01/23
crying in the rain  (0) 2007/12/12
가난한 마음에 밥주기  (0) 2007/12/08
연애란...  (0) 2007/11/21
버림의 미학  (0) 2007/11/21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  (0) 2007/11/21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crying in the raincrying in the rain

Posted at 2007/12/12 00:28 | Posted in 감성 그리고...
비도 안내리는데 말이다.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난게지...


곡을 모르는 사람은 뭔가 슬픈 발라드를 기대할지도 모르겠지만,

왠걸 이건 화이트 스네이크 횽님들께서 불러주신 옛날옛적 헤비메탈이란 말이쥐.

처음 음악을 들었을때 "짜자자 짠짠" 하는 그 기타 리프에서 느껴지던 뭔지 모를 비장함.


스무살 남짓때 듣던 헤비메탈들을 듣고 있으면, 잠시잠깐 그때의 열정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랄까?

그와중에 스멀스멀 "아...음악 하고 싶다"는 말안되는 막연한 늦바람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솟구치는건,

사는게 힘든가보다. 어릴적을, 꿈꾸던 때를...이렇게 대책없이 막연하게 그리워하는걸 보면...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부러운건...  (0) 2008/04/29
점점 올라갈수록...  (8) 2008/03/11
반대를 위한 반대  (0) 2008/03/04
발렌타인데이 유감  (2) 2008/02/15
아내가 결혼했다.  (0) 2008/01/23
crying in the rain  (0) 2007/12/12
가난한 마음에 밥주기  (0) 2007/12/08
연애란...  (0) 2007/11/21
버림의 미학  (0) 2007/11/21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  (0) 2007/11/21
당신들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을까  (0) 2007/11/21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가난한 마음에 밥주기가난한 마음에 밥주기

Posted at 2007/12/08 22:48 | Posted in 감성 그리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쓸쓸해 보이는 시선 따위 상관하지 않았고,

철지났다 탓하지 않았으며,

생각 많이 하고, 오래 고민했던 나름대로 의미 있었던 속초에서의 1박 2일.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점 올라갈수록...  (8) 2008/03/11
반대를 위한 반대  (0) 2008/03/04
발렌타인데이 유감  (2) 2008/02/15
아내가 결혼했다.  (0) 2008/01/23
crying in the rain  (0) 2007/12/12
가난한 마음에 밥주기  (0) 2007/12/08
연애란...  (0) 2007/11/21
버림의 미학  (0) 2007/11/21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  (0) 2007/11/21
당신들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을까  (0) 2007/11/21
아직은 괜찮다.  (0) 2007/11/21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연애란...연애란...

Posted at 2007/11/21 14:03 | Posted in 감성 그리고...

함께 해서 좋을 때가 있고,


그리워서 좋을 때가 있고,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좋을 때가 있다.


넘치는 것 보다, 조금은 부족한 것이 장수 할 수 있는 비결이라는 사실...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대를 위한 반대  (0) 2008/03/04
발렌타인데이 유감  (2) 2008/02/15
아내가 결혼했다.  (0) 2008/01/23
crying in the rain  (0) 2007/12/12
가난한 마음에 밥주기  (0) 2007/12/08
연애란...  (0) 2007/11/21
버림의 미학  (0) 2007/11/21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  (0) 2007/11/21
당신들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을까  (0) 2007/11/21
아직은 괜찮다.  (0) 2007/11/21
전화벨 울리는게 싫다.  (0) 2007/05/29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버림의 미학버림의 미학

Posted at 2007/11/21 14:03 | Posted in 감성 그리고...

버릴줄 알아야,


비울줄 알아야,


받을 자격도 있고, 얻을 자격도 있다.


세상의 고뇌를 당신이 혼자 다 짊어질 필요는 없는거다.


가끔은,


바보처럼 허하게 한번 웃어버리고, 쓴 소주 한잔 입에 털어넣고 그렇게 버리는거고, 비우는거다.


그러면...


그러다보면...


또 채워지게 마련....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렌타인데이 유감  (2) 2008/02/15
아내가 결혼했다.  (0) 2008/01/23
crying in the rain  (0) 2007/12/12
가난한 마음에 밥주기  (0) 2007/12/08
연애란...  (0) 2007/11/21
버림의 미학  (0) 2007/11/21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  (0) 2007/11/21
당신들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을까  (0) 2007/11/21
아직은 괜찮다.  (0) 2007/11/21
전화벨 울리는게 싫다.  (0) 2007/05/29
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2) 2007/05/19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

Posted at 2007/11/21 14:02 | Posted in 감성 그리고...

로또 1등 당첨,

몰디브 여행,

Tatto,

귀걸이,


그리고...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가 결혼했다.  (0) 2008/01/23
crying in the rain  (0) 2007/12/12
가난한 마음에 밥주기  (0) 2007/12/08
연애란...  (0) 2007/11/21
버림의 미학  (0) 2007/11/21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  (0) 2007/11/21
당신들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을까  (0) 2007/11/21
아직은 괜찮다.  (0) 2007/11/21
전화벨 울리는게 싫다.  (0) 2007/05/29
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2) 2007/05/19
휴................  (0) 2007/04/21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당신들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을까당신들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을까

Posted at 2007/11/21 13:57 | Posted in 감성 그리고...

회자정리(離)라는 말이 있다.


대충, '만나는 모든것은 헤어진다'는 말인데 그게 늘 쉬운것 같으면서도 막상 닥치면 놀라고, 헤매고,
당황스럽게 만든다.

당신들과 나의 회자정리는 부디 그러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순리로 느끼기를 희망한다.


아직 나는 내가 있었던 자리를 회고하거나, 후회할만큼 마음의 여유가 있지 아니하다.

나 역시도 이번일은 갑작스러운 것이었고,
길지 않은 시간에 나로써는 평소 없던 불면까지 닥칠 정도로 치열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했었다.


부디, 나에게 얻지 못한 것들은 후임을 통해 알뜰하게 얻어내기를 바라는 동시에,
일취월장하는 모습으로 나를 기쁘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이제부터 며칠동안은 당신들과의
즐거웠던 1년, 2년을 뒤돌아보며 나 자신을 반성하고 당신들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crying in the rain  (0) 2007/12/12
가난한 마음에 밥주기  (0) 2007/12/08
연애란...  (0) 2007/11/21
버림의 미학  (0) 2007/11/21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  (0) 2007/11/21
당신들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을까  (0) 2007/11/21
아직은 괜찮다.  (0) 2007/11/21
전화벨 울리는게 싫다.  (0) 2007/05/29
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2) 2007/05/19
휴................  (0) 2007/04/21
릴렉스 할지어다...  (0) 2007/04/09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아직은 괜찮다.아직은 괜찮다.

Posted at 2007/11/21 13:49 | Posted in 감성 그리고...

아직은 괜찮다.
누구나 다 남을 상처 입히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런 일은 매일 일어난다

내가 맞은 화살이 어디서 날아왔는 지
일일이 추적할 수도 없거니와
바람이 불어 내 쪽으로 날아온 것을 두고
책임 추궁을 하려다가는

자기 연민만 많아질 뿐이다

모든 사람은 끝을 향해서 가고 있다
누군가 스톱워치를 누르고 묻는다
괜찮아요?
아직은요

자, 그럼 또 시작하죠
그냥.. 걸어갈 뿐이다
아직은 괜찮다

 

 

- 은희경,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난한 마음에 밥주기  (0) 2007/12/08
연애란...  (0) 2007/11/21
버림의 미학  (0) 2007/11/21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  (0) 2007/11/21
당신들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을까  (0) 2007/11/21
아직은 괜찮다.  (0) 2007/11/21
전화벨 울리는게 싫다.  (0) 2007/05/29
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2) 2007/05/19
휴................  (0) 2007/04/21
릴렉스 할지어다...  (0) 2007/04/09
상황이...  (1) 2007/03/29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전화벨 울리는게 싫다.전화벨 울리는게 싫다.

Posted at 2007/05/29 00:49 | Posted in 감성 그리고...

내 방 전화번호는 일부 극소수의 인원만 알고 있다. (뭐냐? 안기부 국장실 전화냐?)

사실..."방에 전화를 따로 놓는" 행위의 시작은 연애를 자주(?) 하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밤늦게 통화하는 것에 대한 엄마의 잔소리에서 해방되기 위한 기특한 발상이었다. -_-;


그래,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구나. 하루종일 만나고 돌아와서도 무어가 그리 아쉬운지

밤늦도록 수화기를 부여잡고 "먼저 끊어"를 연발하던 그런 시절...


그랬는데...

요즘은 방전화건 핸드폰이건 특별한 약속이나 목적이 없을때 울리는 전화벨이 그렇게 귀찮다.

방전화에 연결해 놓은 응답기에는 연일 비러먹을 짱깨 새끼들이 ATM 사기칠라고 어설픈 연변족

아줌마 시켜서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나 지껄이고, 잊을만 하면 뜬금없이 술 이빠이 잡숫고

전화해서 속 뒤집어 놓는 누구의 듣기싫은 푸념섞인 메세지들 뿐이다.


가끔,

그냥 전화도 인터넷도 없는 세상속에서의 내 삶을 상상해보면 그렇게 신선할 수 가 없다.

커뮤니케이션은 해야겠기에 편지나 메모를 끄적거릴것이고, 자연스럽게 메모하고 정리하는

참으로 올바른 습관속에서 작문실력이 쑥쑥 커가는 대견한 내 모습을...


근데...과연 그렇게 몇일이나 버틸 수 있을런지???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란...  (0) 2007/11/21
버림의 미학  (0) 2007/11/21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  (0) 2007/11/21
당신들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을까  (0) 2007/11/21
아직은 괜찮다.  (0) 2007/11/21
전화벨 울리는게 싫다.  (0) 2007/05/29
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2) 2007/05/19
휴................  (0) 2007/04/21
릴렉스 할지어다...  (0) 2007/04/09
상황이...  (1) 2007/03/29
상처  (0) 2007/03/03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Posted at 2007/05/19 00:21 | Posted in 감성 그리고...

구구절절하지 않게 그냥 간단하고 상큼하게 한마디만 하고 싶었다.

"지나치지말고, 차라리 부족할지어다."

내 인상, 그리고 그대들 인상 찌푸려지는 일 일어나지 않도록 지킬것은 지키고, 즐길것은 즐겨라.

그대들로 인해 어쩌니저쩌니 말이 나온다면, 나는 갖지않아도 될 피곤한 관심을 쏟아야하고,

그것은 요즘의 내 상태에 비추어볼때,

그대들에게 결코 호의적이거나 긍정적인 영향이 되지 않을것 같으니

그런일은 없었으면 좋겠고...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림의 미학  (0) 2007/11/21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  (0) 2007/11/21
당신들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을까  (0) 2007/11/21
아직은 괜찮다.  (0) 2007/11/21
전화벨 울리는게 싫다.  (0) 2007/05/29
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2) 2007/05/19
휴................  (0) 2007/04/21
릴렉스 할지어다...  (0) 2007/04/09
상황이...  (1) 2007/03/29
상처  (0) 2007/03/03
우연...  (0) 2007/02/27
  1. 비밀댓글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휴................휴................

Posted at 2007/04/21 01:01 | Posted in 감성 그리고...

그렇게

재고, 따지고, 떠보고, 넘겨짚고, 앞서가지 마라.

그런 모든거에 하나하나 상대하고, 대꾸해주기에 내 삶이 좀 고달프다. 많이...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  (0) 2007/11/21
당신들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을까  (0) 2007/11/21
아직은 괜찮다.  (0) 2007/11/21
전화벨 울리는게 싫다.  (0) 2007/05/29
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2) 2007/05/19
휴................  (0) 2007/04/21
릴렉스 할지어다...  (0) 2007/04/09
상황이...  (1) 2007/03/29
상처  (0) 2007/03/03
우연...  (0) 2007/02/27
욕심 낼 수 없음에...  (0) 2007/02/22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릴렉스 할지어다...릴렉스 할지어다...

Posted at 2007/04/09 23:51 | Posted in 감성 그리고...

나를 아는 형제자매 그리고 동포들이여,

조금만 여유를 찾아보세요. 뒤돌아보면 뭐그리 바쁘다고 혹은 게으름과 귀찮음으로
우리는 그렇게 생활에 찌들어 책 한권, 시 한줄 읽지도 않고 하루하루를 대충 떼우고 삽니다.

나도 처음엔 그게 '바빠서'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그것은 나의 게으름 때문이었더라는...

우리가 말하는 그 '바쁘다' 함은,
설경구님의 말씀처럼 그저그런 시시하면서도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반성합니다.
이토록 예민하고, 조그마한 상처에도 세상 다 잃은것마냥 발끈 화내는 내 자신을..

괴롭지 않기 위해서, 괴롭히지 않기 위해서
부디 조금만 릴렉스하면서 삽시다.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들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을까  (0) 2007/11/21
아직은 괜찮다.  (0) 2007/11/21
전화벨 울리는게 싫다.  (0) 2007/05/29
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2) 2007/05/19
휴................  (0) 2007/04/21
릴렉스 할지어다...  (0) 2007/04/09
상황이...  (1) 2007/03/29
상처  (0) 2007/03/03
우연...  (0) 2007/02/27
욕심 낼 수 없음에...  (0) 2007/02/22
짜증  (0) 2006/12/14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상황이...상황이...

Posted at 2007/03/29 00:55 | Posted in 감성 그리고...

사람을 참 극단적으로 몰고가는 경향이 있다.

아무리 '갑'과 '을'의 관계라고 하지만, 도대체 되어먹지도 않은 인간 하나가 계속해서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사람을 피곤하게 하고, 내 본성까지 흔들리게 만들어간다.


너는

비즈니스를 논하기 이전에 인간이 먼저 되어야겠다.

내가 당신의 그러한 사고를 말끔히 고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 주마.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은 괜찮다.  (0) 2007/11/21
전화벨 울리는게 싫다.  (0) 2007/05/29
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2) 2007/05/19
휴................  (0) 2007/04/21
릴렉스 할지어다...  (0) 2007/04/09
상황이...  (1) 2007/03/29
상처  (0) 2007/03/03
우연...  (0) 2007/02/27
욕심 낼 수 없음에...  (0) 2007/02/22
짜증  (0) 2006/12/14
확실히  (0) 2006/12/13
  1. 링컨이 남북전쟁때 한말이던가?? 24시 보다 보니 나오더군요..
    내 결정이 상황을 만들어 가는게 아니고..
    상황이 날 결정하게 만든다..
    아 다 쓰고 보니 왠지 문구가 틀린듯한... 대충 의미는 이러한 -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상처상처

Posted at 2007/03/03 15:43 | Posted in 감성 그리고...


웃음은

위로 올라가 증발되는 성질을 가졌지만

슬픔은

밑으로 가라 앉아 앙금으로 남는다.



그래서 기쁨보다 슬픔은

오래오래 간직되는 성질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상처라고 부른다.


- 공지영 -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화벨 울리는게 싫다.  (0) 2007/05/29
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2) 2007/05/19
휴................  (0) 2007/04/21
릴렉스 할지어다...  (0) 2007/04/09
상황이...  (1) 2007/03/29
상처  (0) 2007/03/03
우연...  (0) 2007/02/27
욕심 낼 수 없음에...  (0) 2007/02/22
짜증  (0) 2006/12/14
확실히  (0) 2006/12/13
난리네...  (1) 2006/11/13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우연...우연...

Posted at 2007/02/27 00:31 | Posted in 감성 그리고...

약속이 그렇게 어정쩡해지지만 않았더라도,

그 사람 많은 길거리에서 어이없이 그렇게 만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고,

그랬었다면 애써 시선을 피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고,

그러다 눈이 마주쳐 긴가민가 한참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고,

따로 앉기 어색해 집까지 오는 버스안에서 그렇게 고요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을....


그래,

이렇게 만나게 되니까 우연이겠지.

이제 또 당분간은 가끔씩 생각이 날지도 모르겠지.


나?

요즘은 그냥 만사가 귀찮단다.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2) 2007/05/19
휴................  (0) 2007/04/21
릴렉스 할지어다...  (0) 2007/04/09
상황이...  (1) 2007/03/29
상처  (0) 2007/03/03
우연...  (0) 2007/02/27
욕심 낼 수 없음에...  (0) 2007/02/22
짜증  (0) 2006/12/14
확실히  (0) 2006/12/13
난리네...  (1) 2006/11/13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0) 2006/08/17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욕심 낼 수 없음에...욕심 낼 수 없음에...

Posted at 2007/02/22 01:01 | Posted in 감성 그리고...
자괴감 비슷한 감정이 드는 요즘이다.

지금의 내 위치에서,
늘 고민하고, 머리를 굴리고, 앞을 내다보고, 다독이고, 이끌어주고 하기 위해서
나는 항상 50% 정도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뇌의 태생이 서너가지 생각을 동시에 하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탓에,
하나를 던져주면 그 하나만 죽어라 생각하고, 그나마 명쾌하거나 뚜렷한 output을
제대로 내어놓지 못하는 요즈음이다.

슬슬,
한계에 부닥친다고나 할까...

두뇌가 복잡하고 심신이 고달프다보니 욕심을 내기는 커녕 늘어놓은 일들마저
귀찮게 느껴지고 행여 이러다 누구한테 피해를 주는건 아닌지 내심 몸을 움츠린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정신상태 자체가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요즘이다.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2) 2007/05/19
휴................  (0) 2007/04/21
릴렉스 할지어다...  (0) 2007/04/09
상황이...  (1) 2007/03/29
상처  (0) 2007/03/03
우연...  (0) 2007/02/27
욕심 낼 수 없음에...  (0) 2007/02/22
짜증  (0) 2006/12/14
확실히  (0) 2006/12/13
난리네...  (1) 2006/11/13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0) 2006/08/17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짜증짜증

Posted at 2006/12/14 14:12 | Posted in 감성 그리고...
참 싫어하는 인간의 종류중에 하나가,

뭐라고 말을 하면, 대답은 안하고 표정으로 은근 느낌전달 하려고 노력하는 스타일.

대답을 해야지 젠장 그렇게 꼬라보기만 하면 나보고 어쩌라는 소린거야 도대체

꼼꼼함을 빙자한 쫌스러움이 참으로 피곤스럽도다.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2) 2007/05/19
휴................  (0) 2007/04/21
릴렉스 할지어다...  (0) 2007/04/09
상황이...  (1) 2007/03/29
상처  (0) 2007/03/03
우연...  (0) 2007/02/27
욕심 낼 수 없음에...  (0) 2007/02/22
짜증  (0) 2006/12/14
확실히  (0) 2006/12/13
난리네...  (1) 2006/11/13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0) 2006/08/17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확실히확실히

Posted at 2006/12/13 00:45 | Posted in 감성 그리고...



앞만 보며 사정없이 버닝하기에

연말은 좋은 타이밍이 아니다.

나도 마찬가지로 지.친.다.


'감성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2) 2007/05/19
휴................  (0) 2007/04/21
릴렉스 할지어다...  (0) 2007/04/09
상황이...  (1) 2007/03/29
상처  (0) 2007/03/03
우연...  (0) 2007/02/27
욕심 낼 수 없음에...  (0) 2007/02/22
짜증  (0) 2006/12/14
확실히  (0) 2006/12/13
난리네...  (1) 2006/11/13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0) 2006/08/17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