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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에 바란다.어플리케이션에 바란다.
Posted at 2011/04/08 03:06 | Posted in 잔소리제발, 업데이트 하면서 니들이 바라고 원하는 그 무엇인가를 자동으로 설치옵션 체크해서 사용자에게 강요하지 말란 말이다.
어떻게 느껴지냐고?
'우리가 이렇게 훌륭한 어플을 공짜로 제공하니까 사용자 너님들은 우리 수익을 위해서 꼭 설치 해'
그런식으로 강제 밀어넣기를 정 해야겠다면 인간적으로 좀 눈에 잘 띄는 곳에 솔직하게 '우리도 먹고 살아야 하거든? 그러니까 제발 이 툴바, DLL, 시작페이지 설정 등등 좀 깔아주세요' 라고 애교있게 부탁하면 안되겠니? 잘 보이지도 않는 곳에 쥐 씨알만한 글씨로 '여기다 숨겨 놓으면 못보겠지?' 하는 심뽀 갖지 말구 말이다!!!
참.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심이 좋은건지, 무관심한건지 모르겠지만
가끔식 PC방이나 공용으로 사용하는 PC들을 둘러보면 가관이더라.
툴바는 막 기본으로 서너개씩 깔려(와중에 툴바 즈그들끼리 싸움질까지 해가면서) 있고, 검색이라도 좀 할라치면 양 옆쪽에 브라우저가 쩍쩍 갈라지면서 광고가 튀어 나오질 않나...
꼭 그런식으로 해야겠니? 사람 짜증지수 높여가면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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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1/01/14 10:30 | Posted in 잔소리특히, 입사 1~2년차에 느낄 수 있는 매너리즘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회사(오너)는 그들에게 비전을 제시 하고, 목표를 공유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사회생활 초반에 선배들의 '늬들은 몰라도 된다' 크리 때문에 무척 힘든적이 있었다. 내가 그것을 궁금해 하기라도 할라치면, 곱지 않은 시선으로 꼬라보며 마치 내가 월권이라도 한 듯 한 착각을 일으키게 분위기를 몰아가는 그 꼬락서니라니...;;;
그렇게 분위기가 굳어 버리면, 그들은 회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스스로 접을 것이며, 서서히 자신의 업무와 회사에 대한 애정이 식어버리게 되고, '이제 좀 쓸만'하게 되는 시점에서 미련없이 조직을 이탈 해버리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반대로,
직원들도 항상 회사에 무한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지금 우리 회사가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상황이 변화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없이 그저 입을 벌려 떠넣어 주는 것만 열심히 받아 먹는 모습은 자칫 당신을 능동적이지 못한 인간으로 보여지게 할 위험성이 있으니 주의하자.
소위, 회사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오른 선배나 간부들은 그것이 설령 사소한 것이라도 조직원들과 공유함으로써, 매너리즘에 빠질 새 없이 항상 신선하게 공동의 목표를 공유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에게서 자기 회사 소식을 '전해' 듣는 기분... 그리 유쾌하지 못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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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용무를 구분 못하는 직원업무와 용무를 구분 못하는 직원
Posted at 2010/09/03 18:32 | Posted in 잔소리누구나 하루 8시간의 업무시간을 full로 업무에만 매달리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출근시간 5분을 넘겨 아무렇지도 않게 사무실에 들어와 PC가 부팅되는 동안 탕비실에서 직원들과 노가리도 좀 까야하겠고, 지난밤 나의 싸이를 방문해준 친구들이 남긴 방명록을 체크하여 답방도 가야 하고, 틈나는대로 스포츠 신문도 좀 보면서 '연예인 A가 B랑 결혼을 한다더라'류의 퇴근후 친구들과 수다 떨 소스도 좀 얻어야 하겠고, 한달 전에 산 스마트폰의 사용자들이 모이는 카페에 들어가서 새로운 어플이 올라왔는지도 챙겨야 하고, 어제 만난 친구가 신고 있던 여름 샌들이 과연 어느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것인지도 찾아서 쇼핑도 좀 해야 되고, 주말에 애인이랑 가보고 싶은 맛집에 대한 정보도 미리미리 좀 준비 해놔야 합니다.
바쁘죠. 하루 8시간밖에 안되는 근무시간내내 이런 용무들을 다 처리하려면...
이런 자잘한 용무들이야 눈치껏 짱 봐가면서 잠깐씩 하거나 점심식사 조금 일찍 하고 들어와서 하면 됩니다만...
누가봐도 한참 업무시간인 시간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직원이 있다면 어떨까요?
담당하는 업무나 프로젝트와는 전혀 상관도 없는 그저 일상다반사인 그런 포스팅을 자료수집 한답시고 후진 업무용 PC에 여러개의 브라우저를 실행 해가며, 한쪽에는 자료사진 편집 한답시고 포토샵까지 띄워 놓고...;;;;;;; 무슨 개인적인 비밀공간도 아니고 누구나 볼 수 있고, 검색이 가능 한 블로그에 올라온 그런 포스팅을 팀장이나 회사가 모를까요?
그렇게 업무시간을 개인적인 용무로 낭비하는 직원은 꼭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납기를 맞추지 못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아주 넉넉한' 프로젝트 기간을 산정 해버리고도 날마다 시간이 없다며 야근을 합니다. (이런류의 사람들은 야근에 대한 불만도 굉장히 크죠.)
야근이라도 해서 납기에 맞춰 output을 내놓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업무시간마다 '다음 포스팅은 뭘 해야 하나?' 라고 콩밭에 가 있는 정신상태로 무슨 좋은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본인과 회사에 모두 이런저런 피해를 줄 뿐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본인이 시간을 정해 '업무 집중 시간'을 설정하고 실천 할 것을 권합니다.
예를들어,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는 화장실도 가지 않고, 개인적인 커뮤니케이션(전화통화 등)도 하지 않으며, 오로지 계획했던 업무만을 진행하겠다.' 라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해보십시오.
9시부터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출근을 10분 일찍 하게 될 것이며, 2시간을 오롯이 업무에만 집중하였다는 작은 성취감 같은 것도 느끼게 될 것 입니다.
'업무'와 '용무'를 구분해야 하는 것은 회사가 그렇게 하기를 강요하거나, 누군가 그것을 강요한다고 해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렇게 되면 감시 받고 있다는 느낌 때문에 스트레스만 늘어나게 되는거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취지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정답 이라는 것을 경험에 의해 얘기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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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와중에 흡연자의 입장에서도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비매너 족속들이 좀 있습니다. 행태를 살펴 보면...
* 좁은길을 활보하며 흡연
: 이런 사람들은 왜 걸음걸이도 그렇게 빠른겁니까? 당췌 추월이 안돼요. 니 담배연기가 죄다 뒤로 날려서 뒷사람들 불쾌하단 말입니다. 이 이기적인 양반아...
* 건물 출입구에서의 흡연
: 오늘처럼 비오고 날씨 궂으면, 건물 입구에 옹기종기 모여 담배들을 피는데, 그 연기 전부다 건물안으로 들어오는 사실 모르시나? 그리고 넓지도 않은 출입구에서 그러고 담배 피고 있으면 출입구로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죄니??
* 건물밖으로 꽁초 던지기
: 예전에 길거리를 걸어가다가 위에서 내려온(?) 담배꽁초를 맞아본 경험이 있는데, 이거 진짜 불쾌지수 높은 날엔 '내가 이 놈을 지구 끝까지라도 쫒아가서 잡고야 만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더군요. 아파트, 사무실, 자동차 등에서 생각없이 밖으로 꽁초 던지지 마시길... 그 꽁초가 어느날 분노의 역류를 타고 니 머리에 떨어질 수 도 있다.
대부분의 저런 비매너들은 옆에서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본인은 죽을때까지 눈치 못채죠. 심지어 옆에서 사람들이 기침을 하면서 지나가도 그냥 멀뚱히 쳐다보기만 합니다. 그만큼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요즘은...
제발 좀 소소한건 지키면서 살아가자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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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05/27 20:00 | Posted in 잔소리'아파트형 공장' 이라고 불리우는, 층 전체가 뻥 뚫려있고 별도의 칸막이나 구분없이 여러회사가 같이 공존하는 요상한 사무공간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얼마전 우리팀과 파티션을 하나 옆으로 둔 곳에 母회사에서 인수한 'XXX 스튜디오' 라는 젊은 개발자들로 구성된 회사 하나가 이사를 왔다. 보아하니 게임으로 추정되는 뭔가를 개발하는 벤처조직인거 같은데, 이 양반들이 이사를 오고난 후부터 근무시간중에 받는 스트레스가 200% 증가했다는 거.
개발자인지 뭔지 정체를 알 수 없는 10여명의 젊은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개발중인 게임에 대해(혹은 업무와 전혀 상관없는 쓸데없는 잡담 등으로) 하루 온종일을 주절주절 떠들면서 일을 한다는 점이 참으로 적응 안되고 있는 현실. -_-;;;
목소리를 작게 해서 신경 써가며 소근거리는 것도 아니고, 지 꼴리는대로 목청을 한껏 키워 뭔지 도대체 알 수 없는 단어들을 마구잡이로 섞어서 쳐 떠들어대는 통에, 가끔씩 집중해서 페이퍼를 해야 하는 나는 '확...이 새끼들을 경찰에 신고를 해버릴까?' 싶을 정도로 신경이 쓰이고 있다는 점이 문제의 핵심인거다.
그렇게 스트레스 속에 하루이틀 시간이 흐르던 어느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조직의 우두머리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이런 애로사항을 정중하게 전달했으나 '조심하겠다' 라고 말하는 그 순간뿐. 시간이 조금 지나자 또 예전의 그 '난장판'으로 돌아가는 행태를 반복하고 있으니... 이 것은 필시 나를 향해 '싸우자' 라고 도전을 하는 것으로 해석해도 무방한것 아닌가?
동아리나 친목모임도 아니고, 엄연히 일을 하는 직장이라면 그 안에서 최소한으로 지켜져야 하는 rule이 있을 것이고, BOSS 혹은 그럴 권한이 있는 관리자는 조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각인시켜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꼬우면 니들끼리 실컷 떠들고 놀 사무실로 가던가...;;;
아씌. 글쓰다보니 또 짜증 확 밀려오네...대책 좀 마련 해봐야겠군. 저것들의 주댕이를 어떻게 다물게 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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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05/25 10:57 | Posted in 잔소리참 듣기 싫게 사무실에서 슬리퍼를 질척거리면서 끌고 다닌다.
저런 행동은 누가 옆에서 얘기 해주기전까지는 죽었다 깨어나도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데, 말해봐야 서로 얼굴 붉힐거 같기에 그냥 참고 넘어가긴 한다만...
뭐랄까.
저러고 슬리퍼 질척거리면서 끌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싸구려' 같다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흡사 '짝짝' 소리를 내며 껌을 씹는 시골역전 싸구려 다방 마담처럼.
사뿐사뿐 걸어다닐 자신이 없다면 소리가 안나도록 제작 된 슬리퍼를 구해서 신고 다녀 보시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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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05/17 20:00 | Posted in 잔소리문옆에 조신하게 자리를 잡았는데 어디서 '개인의 취향' 대사가 참 듣기 싫게 울려퍼지는 겁니다. 그 듣기 싫다는 '저질 스피커 최대볼륨'으로...
바로 등뒤 자리에 앉은 30대로 보이는 여자가 external 안테나까지 쭉 잡아뽑아서는 그 번잡한 지하철 안에서 드라마를 감상하고 계시더군요. 말은 안했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다들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고...
봉천역쯤 도착했을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은 등을 지고 뒤로 있다가 휙 돌아서 대놓고 그 여자를 째려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여자 눈치가 이상했던지 저를 한 번 흘끔 쳐다보더니, 다시 드라마 삼매경에 빠집니다. -_-;;;; 하긴...내가 뭐라고 얘기를 안했구나...(혹시 지가 이뻐서 쳐다 보는걸로 착각한거 아냐?? )
나도 지난주 개인의 취향 못봐서 궁금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아닙니다. 니가 TV 그렇게 안틀어놔도 지금 지하철 안은 충분히 혼란스럽고, 복잡하단 말입니다. 참다가 참다가 사당역쯤에서 조용히 '볼륨 좀 줄여주세요' 라고 말을 합니다.
고개를 들어 저를 한번 또 흘끔 쳐다보더니, 보던 드라마를 계속 봅니다.
그렇습니다. 이쯤되면 저랑 싸우자는 여자의 의사 표현이 충분히 전달 된겁니다.
'어쩌지...여자라 끄댕이 잡고 싸울 수 도 없고...' 그때 출입문 유리에 붙어있는 서울메트로 고객센터 번호를 발견합니다.
조용히 아이폰으로 메트로 고객센터에 문자를 쳐 보냅니다.
2호선 OOOO호 전동차에 어떤 개념상실 여자가 이어폰도 없이 DMB를 보고 있으니, 제발 좀 말려달라는 취지의 문자를 80바이트 꽉꽉 눌러서 보냅니다.
교대역에 도착할 즈음, 방송이 흘러 나옵니다. '지하철은 시민 여러분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니, 서로서로 예절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어쩌구저쩌구 블라블라'
아놔...차장 아저씨. 전동차 번호까지 알려줬는데 '몇호 어디에 앉아있는 오크 닮은 여자분 DMB 당장 끄세요'라고 콕 집어 말을 해줘야지 그런식으로 도덕책에 나오는 '공공장소에서의 예의범절 개론' 스타일로 방송을 하면 어쩌냔 말입니다.
교대 지나 강남역에서 내렸으니, 그 뒤에 어떤일이 일어났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제발 버스나 지하철에서 DMB는 귀에 이어폰 좀 꽂고, 볼륨 줄인 다음에 하란 말입니다.
(이어폰 꽂아도 볼륨 이빠이 올려 버리면 주위 사람들에게 주는 데미지는 스피커로 틀어놓은거랑 똑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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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8/12/31 13:23 | Posted in 잔소리나처럼 조금은 비정상적으로 예민한 사람은,
거지같이 슬리퍼를 직직~ 끌고 다니는 소리와
또각또각 하이힐 박자를 맞추며 돌아 다니는 소리가 너무너무 싫단 말이다.
사뿐사뿐 조용히 걸어 다니는게 그렇게 어렵나?
조용하고 쾌적한 사무공간이 절실한 요즘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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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구나 너희들...어쩐지...그랬었구나 너희들...어쩐지...
Posted at 2008/11/14 15:31 | Posted in 잔소리먼저, 이 기사를 함 보자.
어잌후, 경제위기가 맞긴 맞느냐?
그런데말이다. 요즘 구직자들 제발 기본적인 소양이라도 좀 쌓고, 입사지원을 하든지 연봉협상을 하란 말이다.
어떻게 인터뷰를 하러 가는 회사에 대해 사전지식도 전혀 없이, 그렇게 무대뽀로 오느냔 말이다. -_-;;
한가지 더,
회사에서 고맙게 당신에게 인터뷰의 기회를 줬지만, 여러모로 알아본 바에 의해 그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거든
인사담당자에게 당당하게 "인터뷰 가지 않겠다"고 말을 하란 말이다.
바빠 죽겠는데 면접장소 마련해놓고, 행여나 처음 오는 사람 길이라도 못찾고 헤맬까봐 건물 여기저기 안내문
붙여놓고 기다리는 인사담당자의 고생을 늬들이 아니?
면접통보 해주면, "그럼 언제 뵙겠습니다" 인사 해놓고, 면접 당일날 늦는거 같아 전화 하면, 전화 쌩까는 행위는
도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란 말이더냐...샒
아씌....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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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8/09/18 16:29 | Posted in 잔소리2008/09/05 - [감성 그리고...] - 사내연애 절대반대
우리회사는 2층에 위치하고, 내 자리는 창옆이라 밖이 비교적 잘 보이는 편이다.
와중에 안에서는 밖이 훤히 보이지만, 밖에서는 내가 안보이는듯 싶다.
(안보여야 한다. 만약, 밖에서 안쪽이 훤히 보인다면 참 안습한거다. ㅠ.ㅠ)
대략 오후쯤 되면,
같은 건물에 있는 모회사의 커플이 내 창옆 벤치에 와서 스스럼없이 애정행각에 몰두한다.
(그 수위가 그닥 높은편은 아니지만, 암튼 꼴보기 싫은건 싫은거다)
근데 얘네들 잠시잠깐 놀다 가는게 아니라, 짧으면 30분 길어지면 1시간쯤을 벤치에 앉아서
서로서로 정답게 벌레도 잡아주고, 등도 긁어주고 이 지랄이다. -_-;;
내가 맞춰볼까?
니네들 아침에 회사출근 같이 하고, 출근해서 같이 커피 마신다고 30분 노닥거리고,
점심먹으러 같이 가고, 점심 먹고 커피 마신다고 30분 노닥거리고,
그러다가 내 창옆 벤치에 와서 그러는거지...???
연애질을 하든, 사랑질을 하든...
퇴근하고 느네 집에 가서 하라 말이다.
역시,
절대로 부러워서 심술 부리는거 맞음.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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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리분별 없는 어린것들의 사내연애 결사반대.
일하러 오는거니? 연애질 하러 오는거니?
이건 절대 부러워서 심술 부리는거 맞음.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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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트 있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싶다.카페트 있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싶다.
Posted at 2008/09/02 17:03 | Posted in 잔소리아.....성격 왜이리 모진걸까..
하루종일 슬리퍼 끄는 소리만 들리네....젠장
뭐라고 말해봐야 맘만 상할테고, 십수년을 버릇처럼 그렇게 개도 주지 못하고 본인조차 느끼지 못할터인데...
암튼,
사무실 바닥에 싸구려라도 좋으니 카페트 좀 깔아주면 안되겠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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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권 받고싶습니다!
흑인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그와 관련된 자료들로 꾸미고 싶어서요..
근데 여기다 쓰는것 맞나요? 잘몰라서요 ㅎㅎ
초대권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
배승민한번씩 외식을 하듯이 다른 곳에서 다른 짓도 한번 해보고 싶고.. 또.. 음.. 뭐.. 딱히 돈드는 일도 아닌것 같고 해서.
-
월차와 년차에 대한 오해와 이해월차와 년차에 대한 오해와 이해
Posted at 2008/07/25 18:40 | Posted in 잔소리회사생활의 '기본'이 되는 사항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다. (학교에선 이런걸 꼼꼼하게 가르칠 필요가 있다)
근로기준법에서의 월차란?
"1개월을 만근 했을때, 다음달 1일자로 발생하는 1일의 유급휴가" 다.
무슨 말인고 하니...
- 바로전 1개월동안 휴가를 사용하지 않았고,
해당하는 근로일수를 모두 채워야 비로소 1일의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소리.
- 풀어서 얘기하면 월차는 1개월의 기간을 두고 사용해야 한다는 소리인 동시에 2일 이상을 연속해서
쉴 수 없다는 얘기가 된다.
물론, 회사마다 기준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고, 피치못할 사정에 대해 편의를 봐줄 수 는 있는 것이지만,
저러한 기준조차도 모르면서, 월차와 연차를 개념없이 사용하는 것은 넓게 해석하여 회사에 '해'를 끼치는
행위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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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lwing회사쪽에서 근로기준법을 적당히 뭉개는 경우도 많으니까...

IT쪽에 야근 수당을 법대로 주는데 있어?
생활속의 싸가지 BEST 5생활속의 싸가지 BEST 5
Posted at 2008/07/21 17:51 | Posted in 잔소리1. 극장에서 문자보내는 놈
언제부턴가 극장에서 영화보는걸 꺼려하게 된 이유중 하나는 "영화에만 집중하는데 방해되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였다. 상영시작 한참뒤에 어슬렁어슬렁 쳐 기어 들어오는 놈들은 그나마 양반에 속하고,
영화 상영내내 뽀시락 거리면서 오징어에 과자에 각종 군거질 거리를 쳐드시는 놈들이랑,
옆에 앉은 친구와 다정하게 영화스토리 의논(?)해가며 보는 연놈들 등등
여러가지 종자들이 짜증나게 하지만, 최근들어 가장 신경쓰이는 놈들은 뭐니뭐니해도
영화가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문자질에 열중인 앞자리에 앉은 놈들이다.
2. 복도에 쓰레기 쌓는 놈
여름이란 말이다. -_-;
벌레 꼬이고, 냄새나서 아주 살 수 가 없단 말이다. 니들한테 내가 '분리수거'까지는 바라지도 않을께
제발 쓰레기 봉투는 너거 집안에서 보관하다가, 월수금 20시 이후에 내다 버리렴. 이 쓰레기같은 인간들아.
자꾸 복도에 내다버리면, 사진 찍어서 생활지원실에 꼰질러 버릴테다. (1217호 느네들 말야!!!)
3. 폭주 뛰는 놈
분당에 살때도 느낀거지만, 니넨 잠도 없냐? 씨바...딱 잘라고 누우면 왜 그때부터 활동을 하는거냐고..
걍 얌전히 지나가도 시끄러울 판국에 오도바이 마후라에 대체 뭔짓을 했간디...그런 소리가 나느냐고...ㅠ.ㅠ
그리고 112 아저씨들.
제발 선량한 시민 잠 좀 자게 신고하면 후딱 출동해서 그물쳐서 쟤들 좀 잡아가란 말입니다.
안전? 인권? 쟤들은 그런거 필요 없어유. 어차피 저러구 댕기다 사고나면 더 크게 다치니까 사전에 안전을
위해 저인망 쌍끌이로 싹 다 잡아가시란 말입니다. 제발~
4. 코오롱 빌란트 구내식당에서 새치기 하는 놈
그거 밥 쫌 일찍 쳐먹겠다고 새치기를 하니? 나이도 얼추 드실만큼 드신 양반들께서...
그리고,
새치기를 하실만큼 바쁜 상황이면, 반찬 좀 빨리빨리 퍼거란 말이다. 기껏 빨리 먹겠다고 새치기하고
소세지 야채볶음에서 소세지 골라낸다고 시간 겐세이 하는건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너무 하는거 아냐??
5. 지하철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뇬
꼭 그런애들 뭔소리 하나 옆에서 들어보면, 어제밤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 얘기나 시시콜콜 하거나,
씰데없이 시간 죽이는 소리만 하더라. 언니야 머리에 든거 없어 보이거든? 차라리 조용히 눈 감고
자는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거 아니?
보너스) 길거리에서 DMB 보면서 히죽거리고 걸어댕기지 좀 마라. 얼빠져 보이는건 둘째치고,
얼마나 위험해 보이는줄 아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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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여러가지를 하다보면, 제일 많이 무시되는게 바로 이 원칙이다.
"누구누구의 소개로..."
"잘 아는 옆집 형님이니까..."
아직도 이 꼬라지로 후진국, 찌질이 수준을 넘지 못하는 행태를 참 여러 방면에서 다양하게도 접하게 된다.
특히, 공적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나, 흔히 말하는 '감투'를 하나 쓰고 있는 인간들이 저딴식으로 행동하기 시작하면 그 모임(혹은 조직)의 모양새는 딱 망하기 5분전의 모습을 하게되고 만다.
당신에게 묻는다.
살아가면서 "이것만은 꼭 지키자" 라고 다짐하는 당신만의 원칙이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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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스킬의 기초 - 복명복창커뮤니케이션 스킬의 기초 - 복명복창
Posted at 2008/04/14 21:55 | Posted in 잔소리군대를 다녀 온 사람은, 이등병 시절을 기억하면 쉬울 것이다.
고참이 손끝으로 건들기만 해도, "이병! OOO" 하면서 자신의 관등성명을 힘차게 소리 지르고,
전화통화시 간부나 고참들이 하는 지시내용을 구관조처럼 또박또박 따라하던 그 '복명복창'
조직이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상관이 지시를 하거나, 부탁을 하거나, 요청을 할때...
군대에서처럼 복명복창을 해보라.
특히, 전화, 인터넷, 메신저등 '대면'하지 않고 내려지는 지시에 대해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
또박또박 복명복창을 하면서 "이것이 맞습니까?" 라고 확인하는 자세를 길러보라.
당신에게 지시를 하는 임원, 상사, 고참들은 대면하지 않은 상황에서 있을지 모르는 커뮤니케이션상 miss를
당신의 복명복창으로 clean 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 모든 순간 신중해 보이는 당신의 새로운 모습을 보며,
감동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상사의 지시사항을 완벽히 처리한 뒤에는 반드시 그 결과를 피드백하라.
임원은, 상사는, 고참은, 팀장은 당신에게 order를 준 후, 그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만약, 그때 당신이 재빠르게 일을 처리하고, '완료' 했다는 피드백을 준다면, 당신의 꼼꼼한 일처리에
다시 한번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는...
지시와 부탁과 요청을 받은 당사자가 '바쁘다'는 이유로 그 사실을 망각하고, 시간이 흐른 뒤
요청자에 의해 "아...맞다..그 일" 하는 것이다.
5분이면, 처리가 끝날 일을, 50분이 지난 후에 기다림에 지쳐 당신을 닥달하는 상사의 모습.
order를 주는 입장이 되어보면 알게된다. 그게 얼마나 허망하고, 힘빠지고, 짜증나는 일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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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손톱을 깎는 행위사무실에서 손톱을 깎는 행위
Posted at 2008/04/03 13:36 | Posted in 잔소리극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일을 담당하는 사람도 있고, 음악을 들어가며 할 수 있는 일을 담당하는 사람도 있는...회사는 '일'을 하는 곳이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생각이란걸 해보면(사실, 난 이걸 생각조차 할 필요도 없는 인간의 기본덕목이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사무실에서 또각또각 소리를 내며 손톱을 깎는 행위가 어떤 지랄맞게 예민한 한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만큼의 데미지를 주는 행동이란건 쉽게 생각할 수 있다. 뇌가 있는 인간이라면 말이다...
왜이리 다들 이기적이란 말인가...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은 '이어폰을 통해 새어 나오는' 음악소리와 시도때도 없이 쳐깎아대는 스매끼리 소리와 기본도 안되어 있는 스레빠 질질 끄는 소리를 들으면서, 과연 내가 지랄맞게 예민한건지, 남들은 이런것들쯤 아무렇게도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건지...
헷갈릴때가 많다.
3개 이상의 회사가 짬뽕 된 지금의 상황에선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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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7/12/20 11:46 | Posted in 잔소리관련기사 : 직장인 32%, “나는 습관적으로 지각한다”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입장에서 가장 큰 견해의 차이를 나태내는 부분이 바로 저 지각 문제가 아닐까 싶다.
지각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깟 5분쯤 늦었다고..." 생각하게 마련이고,
지각자를 바라보는 사람은 언제나 "쟤는 왜 맨날 5분, 10분 늦는거야..." 생각하게 마련이다.
내 생각은 그랬었다.
어차피 '출근 10시' 라는 것은 조직생활을 위해 만들어진 약속이고, 조직에 속해있는 한 불편하고 싫어도
그 조직을 나오지 않는 이상은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는 이의를 제기할 여지가 별로 없을 것이다.
물론, 가끔하는 5분, 10분정도의 지각이야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허용될 수 도 있겠지만,
문제는 그렇게 5분, 10분 늦는 사람들은 그것이 만성화 되면서, '늦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개념이 점점
없어진다는 데에 있다는 것이다.
덧붙여서...
출근시간이 10시인 회사에 10시 정각에 도착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지각이나 똑같다고 생각한다.
출근하자마자 바로 업무에 투입되는 것도 아니고, 10시에 딱맞춰 온 주제에 차 마시며 수다 떨고,
신문 보고, 주식 보고, 기타 등등을 하면서 그 아까운 아침 시간을 다 허비하는건 회사의 입장에서
엄청난 손실이라고 생각한다.
꼭 지각하는 애들이, 여차저차해서 퇴근 시간 좀 늦어지면 제일 많이 투덜거리더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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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권하는 사회 (0) | 2007/01/04 |
지 몸땡이는 지가 챙기자.지 몸땡이는 지가 챙기자.
Posted at 2007/11/21 14:05 | Posted in 잔소리요즘 부쩍 이따구 글을 자주 쓰는걸 보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나도 소위 말하는 '꼰대'가 되어가고 있음을 느낀다.'개념'은 누군가 탑재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알아서 구입해서 장착하도록 하자. 요즘 세상 많이 흉흉하다.
대학생 횽아, 누나들이 방학들을 했는지 어쨌는지 퇴근길 강남역을 지나치면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한달전보다. 약 200%쯤 인구가 늘어난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도 그랬었지만 역시 학생들 방학의 로망은 뭐니뭐니해도 '먹고, 마시고, 놀러 댕기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강남역도 예외는 아니어서, 야근으로 꽤 늦은 퇴근(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나가다 만나는 '꼭지까지 술이 올라 지 애미애비도 못 알아볼 지경'의 젊은 청춘들이 너무 많이 발에 치인다. -_-;
횽아들아 그거 아니? 그렇게 술 이빠이 마시고, 헤롱헤롱 거리면서 타인 생각 전혀 안하고 강남역에서 개판치고 댕기면 횽들도 모르게 시사매거진 2580 카메라에 찍혀서 일요일 밤에 부모님들이랑 TV볼때 뻘쭘하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조심햐.
3일전 강남역에서 분당으로 들어가는 2002-1번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서 실컷 떠들면서 가다가 양지마을 정류장 직전에 소리도 없이 오바이트 퍼질러 놓고 도망간 씨방새와 친구들아!
오바이트 한 횽아는 정신 없어서 그랬다고 치자. 옆에 있던 친구라는 놈들은 적어도 신문지라도 좀 덮어놓고 떠나야 하는거 아니냐? 너땜에 4정거장을 그 시큼털털한 냄새 맡고 가야했던 나는 도대체 너한테 무슨 죄를 진거냔 말이다.
내가 그날 카메라를 안들구 가서 그렇지 카메라만 있었으면 넌 "2002번 오바이트남"으로 네이놈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장식 됐을 것이여...
너 이노므 자식 얼굴 내가 다 기억하는데, 내 눈에 걸리기만 해봐 미행해서 니네집 알아내서 집앞에다 오바이트 하고, 똥싸고, 오줌싸고 다 해버릴테니깐...
아...놔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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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를 국 끓여 먹은 너 말이야. 조심해...예의를 국 끓여 먹은 너 말이야. 조심해...
Posted at 2007/05/20 23:26 | Posted in 잔소리오늘,
분당으로 들어오는 2002-1번 버스 강남역부터 분당까지 쉴새없이 큰소리로 전화통화 하던
너 말이야...다시 내 눈에 띄거나, 내 귀에 들리면 진짜 험한꼴 당할줄 알아라.
내가 일부러 헛기침까지 해가면서 그렇게 눈치 줬자나. 근데 나 무시한거야? 아님 원래 그렇게
4가지가 없는거야...응??? 기차 화통을 쳐 삶아 드셨는지 목소리는 왜또 그리 큰거야...
고삐리도 아니고, 대학씩이나 다니는 놈이 주위에 어른들도 많이 계시는데 왜 그리 생각이 없는거야.
이게 너 혼자 전세내서 타고 다니는 버스가 아니잖아...응?
그러고 다니면 부모님 욕먹이는 짓이라는거 아이큐 50만 넘으면 인지하겠구만, 정녕 아이큐가 50도
안되는거야? 그렁거야?
제발 좀 지킬건 지켜가면서 살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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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재대중교통 이용하다보면 열거하신 類의 사람들 아주 아주 많아요...
그래도 부르르 참는다는....
그래서 저는 눈에 거슬리면(귀에 거슬리나?) 자리 피해요..
소심한 30대... ㅋㅋ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반박하라.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반박하라.
Posted at 2007/03/24 00:57 | Posted in 잔소리논리도 없이,
근거도 없이,
그저 주관적인 생각만으로 억지로 주장하지 말지어다.
스스로 부끄럼 없을 정도로만 고집을 부릴지어다.
나도,
지친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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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다, 신년회다,
그저 모이기만 하면 연일 퍼대는 통에,
강남역이든 분당이든 하여튼간 밤만 되면 길거리에 시체가 즐비하다.
술.
좋아서 마시는거까지야 누가 말리겠느냐만, 젠장맞을 대한민국은
술자리 문화가 어딜가나 꼭 비슷비슷한 수준으로 개판 5분전이라게
문제라면 문제다.
술은 절대로 건강식이나 영양식이 아니다.
그냥 개인의 취향에 따른 기호품일 뿐.
술을 강권하는 작자들. 입을 벌리고 내가 좋아하는 개고기를 억지로
한 입씩 쳐 넣어주고 싶다.
'어이 왜그래 분위기 깨지말구, 개고기 한 점 먹어봐....딱 한점만...'
'남자새끼가 뭐 그러냐? 개고기도 한 점 못먹구...'
적응 되는가? 이 분위기??
제발이지..
좋으면 혼자 좋고, 취할라면 제발 집에 가서 개판치란 말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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