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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와 담당자들에게 고함

귀찮은 악재수집 2015. 9. 15. 21:38



오늘 하루 보지 않기를 클릭은 해당 광고로 이동 하겠다는 뜻이 아니다.오늘 하루 보지 않기를 클릭 하는 것은 해당 광고로 이동 하겠다는 뜻이 아니란 말이다.



웹서비스에서의 '광고'란, 


그것을 제공 하는 측(광고주)의 마음이 아무리 선하다 하더라도 제공 받는 입장(소비자)에서는 의미 없고, 귀찮은 존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는 광고가 포함 된 컨텐츠를 이용 하겠다는 의지가 클 때, 그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는 것인데, 


'오늘 하루 보기 싫다'는 의사를 소비자가 표현하면, 제공자는 최대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보여주면 안된다. (그것이 어렵다면 적어도 '우리는 광고로 소비자에게 불편을 주려는 의도는 없다' 라는 것을 피력해야 한다.)


하물며, 

기술상의 오류도 아니고, '보기 싫다'는 소비자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 해서 한 번이라도 더 클릭을 유도 하는 저런 행위는 배너에 아무리 전지현 아니라 전지현 할머니가 나온다 하더라도 짜증나는 행위임에 틀림 없으므로 비난 받아 마땅하다.